〈춤이 말하다〉는 2015년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의 첫 개봉작이다. 렉처 퍼포먼스 형태의 무대 공연을 다큐멘터리화한 영상이다. 예술의 전당 자유 소극장에서 펼쳐진 공연에 더해, 무용연습실, 홍대, 선유도, 대학로, 야외 공간 등 여러 장소를 오가며 촬영된 장면을 교차 편집해, 무용수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이 제작한 작품 〈춤이 말하다〉는 2014년 12월 말에 무대에 올랐으며, 한국 전통춤, 현대무용, 발레, 스트리트 댄스 등 각 분야의 무용가들이 출연해 춤과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의 무용을 되짚어보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벨기에 피핑톰 무용단에서 활동 중인 현대무용수 겸 안무가 김설진, 2018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의 안무감독을 맡은 현대무용수 차진엽, 대한민국 비보이 챔피언 디퍼(김기헌),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의 김지영, 동래 한량무와 승무로 유명한 한국 전통춤의 대가 오철주가 출연했다.
(2019년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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