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늘날 인류는 지각변동이나 소행성충돌, 혹은 화산폭발과 비슷하게 지표면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지질학적 행위자가 되었다. 이 변화는 너무나 근본적인 것이어서 아마도 우리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도 별도의 지층으로 남아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디스토피아적인 서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중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지난 40년간 일어난 환경 및 경제 현상에 대한 여러 증언들을 토대로 하여 의미와 재현의 비가시적 층위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작가는 무엇인가 급박한 일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자극하고자 한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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