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짧은 작품은 당신의 문을 통과하여 마음 속으로 항해해 들어갈 것이다. <세일보트>는 아이의 그림과도 같은 단순성이 매력이다. 장난감처럼 보이는 돛단배의 이미지가 물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이미지를 과장되게 강조하는 듯한 파도 소리를 배경삼아서 항해를 시작한다. 마치 아이가 그려놓은 물 위에 언어의 소리를 꾹꾹 눌러 써 넣은것 같다. 조이스 윌랜드는 아주 특별한 작품을 만든다. 삶의 보다 초라한 특징들에 대한 유머, 부드러움, 그리고 감정이 그녀의 회화에 담겨 있으며, 조형적 구성이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그녀의 작품 전체에는 어느 정도의 슬픔 혹은 향수의 감정, 말하자면 잃어버린 순수에 대한 정서가 느껴진다. (로버트 코원)
‘세일보트’라는 말은 이 영화 전체에 겹쳐진다. 지나가는 돛단배에 관한 때묻지 않고 정적인 영화다. <1933>은 이름 붙이기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했다. 그리고 이는 자막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었고 그녀는 이를 <랫 라이프>에서 매우 독창적으로 사용했다. “해변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돛단배에서의 하루" (마이클 스노우)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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