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음악의 힘’!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간 뉴올리언스 재즈밴드 이야기!
뉴올리언스의 유명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자신들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들은 언어, 정치, 피부색, 종교를 넘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은 유대관계를 맺게 된다.
줄거리
Director’s Statement
영화 <프리제베이션 홀 재즈클럽>은 재즈의 뿌리를 찾는 음악적 여행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그 이야기는 우리에게 보다 깊은 진실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쿠바는 지난 60년간 미국의 끈질긴 금수 조치로 고립되었던 섬이었다. 이 쿠바를 뉴올리언스의 유명 밴드인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재즈의 이야기가 서린 도시부터 땅 끝 바닷가까지 곳곳을 누비며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여행한다. 그 과정에서 쿠바의 다양한 뮤지션들과 교류한다…
어느 집 거실, 뒷골목, 자갈 깔린 시골길 위에서도 우리는 그 의미심장한 연결의 힘을 목격했다. 그 연결은 언어와 정치, 인종, 종교의 벽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이번 여행은 제작자로서도 고무적이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우린 정치, 논란, 차별 따윈 문 밖에 남겨둬야 한단 걸 느꼈다. 대신 아름답고 완전한 인간애로 이루어진 포용을 선택했다. 우린 이 영화가 음악이란 보편적 언어로 표현된 인간정신의 승리와 더 깊어지는 우리의 도전을 이끌어 낼 것임을 느꼈다. 우리 안에, 그들 안에 있는 모든 공통점을 찾는 것이 우애의 깃발을 공고하게 세울 것이다.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클럽>은 단지 쿠바와 뉴올리언스를 향한 러브레터가 아닌, 보다 중요한 “정신”을 향한 러브레터이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깊게 자리한 음악이란 “정신” 말이다. 그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 앞에 다양한 세대를 거쳐 우리에게 전달됐다. 그건 우리 정체성을 형성하는 선물이다. 자, 눈을 떠, 네 목소리를 들려다오. 우리가 너희를 느낄 수 있게… 그러면 치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다.
[ Hot Issue ]
혈관을 타고 재즈가 흐르는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일상의 소리가 오케스트라가 되는 쿠바 아바나, 산티아고까지!
음악의 위대함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씬~나는 다큐멘터리!
재즈가 원래 이렇게 신나는 음악이었을까?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위대한 음악의 힘을 생생하게 담아낸 재즈 로드 다큐멘터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한마디로 ‘재즈로 시작해 재즈로 끝나는 영화’이다. 하지만 단 한순간의 침울함도 없이 관객을 재즈 퍼레이드의 한복판으로 초대하며 시종일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과연 그 힘은 무엇일까?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여행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다큐멘터리이다. 그들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첫 장면에서 관객으로 가득 찬 ‘프리저베이션 홀’을 뒤집어 놓는 공연은, 이 밴드의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하게 보여준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초반에 보여지는 뉴올리언스는 ‘혈관을 타고 재즈가 흐르는 사람들의 도시’이다. 길을 걷던 아이가 콜라 캔을 구겨 신발에 붙이더니 경쾌한 탭댄스를 추고, 춤이 끝나면 아무일 없다는 듯 걸어가는 장면은 이 도시의 음악적 내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명장면. 그런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대표하며, 1961년부터 공연을 시작이 열린 프리저베이션 홀과 공연장을 대표하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음악적 내공은 두말할 나위 없을 터. 하지만 멤버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서, 그리고 프리저베이션 홀을 열고,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를 결성해 오늘에 이르게 만든 ‘알렌 재프’의 유지에 따라 쿠바로 여행을 떠나며 영화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목적지인 쿠바는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이면서 60여년간 국교가 단절됐던 나라이다. 심지어 언어도 영어와 스페인어로 다르다. 하지만 화면에 담긴 쿠바의 아바나 역시 뉴올리언스처럼 일상이 음악으로 가득한 도시였다. 연출을 맡은 T.G.헤링턴과 대니 클린치 감독은 멤버들이 쿠바에 도착한 순간부터 이전 사설 가득한 재즈 영화와는 전혀 다른 영화를 만들어낸다.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많은 사연와 전통적 가치, 음악스타일을 인터뷰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다채로운 영상과 일상의 소리로 엮어내고, 그 정점에 재즈를 얹어 표현하며 음악적 풍성함과 스토리를 보여준다. 밴드 멤버들이 쿠바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초면에 말도 통하지 않는 사이지만, 이들 사이에 음악이 등장한 순간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게 통한다. 쌓여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 즐거움, 음악적 재능교류가 유대감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이렇게 이 영화는 음악의 보편성과 감동적 메시지를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고, 가장 깊은 메시지를 현역에서 활동하는 1세대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멤버인 찰리 가브레엘의 말로 함축한다. “음악적 대화는 복잡한 문제를 없애준다.”라고.
언어와 문화, 국경을 넘어서는 음악의 위대한 힘을 목격하는 재즈 로드 다큐멘터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재즈로 세계를 잇는 현장이 전해줄 감동과 즐거움을 기대하시라.
제11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초청작!
음악적 뿌리를 찾아 뉴올리언스 대표 밴드가 쿠바로 떠났다?
소울 넘치는 재즈 로드무비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개봉!
뉴올리언스의 대표 재즈밴드가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떠난다는 소울 넘치는 재즈 무비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드디어 국내에 개봉한다.
모던하고 아방가르드한 뉴욕 재즈와 함께 미국 재즈를 대표하며 독특하고 흥 넘치는 재즈 스타일로 전세계에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뉴올리언스 재즈. 이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며 지금도 뉴올리언스는 물론 전세계 재즈 투어를 다니는 뉴올리언스 대표 빅밴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1961년 설립 이래 거의 매일 밤 재즈 공연을 하며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여행을 떠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영화로, 광고, 뮤직비디오에서 활약해온 신예감독 T.G.헤링턴과 대니 클린치가 이 재즈밴드의 위대한 여정에 동행하며 음악이란 언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는 밴드에서 2대째 튜바를 맡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튜바 연주자 ‘벤 재프’의 인터뷰에서 시작한다. 뉴올리언스 재즈를 문화로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50여년 전 지어진 창고에 모여 매일 밤 연주를 하면서 자연스레 탄생한 프리저베이션 홀에서 설립자이자 튜바 연주자로 활동했던 아버지 알렌 재프가 갖던 화두에 대한 것이다. 자신들이 연주하는 뉴올리언스 재즈의 시작은 무엇일까? 그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쿠바로 가고 싶었으나 지난 60여년간 미국과 쿠바는 단교로 가볼 수 없는 곳이었다. 이제 아들이자 2대 튜바 연주자인 벤 재프가 1세대 뉴올리언스 재즈 뮤지션인 색소포니스트 찰리 가브리엘, 피아니스트 리키 모니는 물론 현재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고 있는 자신의 밴드 멤버들과 함께 쿠바로 떠나게 된다. 언어부터 영어와 에스파냐어로 달랐고, 미국의 금수조치로 발전도 더딘 쿠바였지만 음악이 연주되면 이런 장벽은 자연스레 허물어졌다. 그렇게 쿠바의 도시에서 바닷가까지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멤버들은 자신들 안에 있던 리듬과 소울의 원형을 발견하며 엄청난 감동에 직면한다.
시종일관 재즈의 흥겨움과 소울이 넘치며 감동까지 전하는 이 영화에 대해 해외 유수 언론사들은, “즐거움, 열정, 매력이 가득하다! 높은 음악성과 발견의 전율로 뜨거운 영화! (뉴욕타임즈)”, “그냥 앉아 이 영화를 즐겨라! (LA타임즈)”, “음악 다큐멘터리의 고전이 될 영화! (오스틴 크로니클)”, “재즈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특급열차에 올라타라! (데드라인)”,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리를 하나로 잇는 리듬을 경험하라! (엘레먼츠 오브 매드니스)” 등으로 평했다. 또, 2018 뉴올리언즈 필름 페스티벌 관객상과 2018 페어호프 필름 페스티벌 심사위원 선정 최고 영화상, 2018 톨그래스 필름 페스티벌 우수영화상의 수상과 함께 2019 제11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코리안 프리미어, 2018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영화제 오피셜 섹션, 2018 다운타운 LA 필름 페스티벌 오피셜 섹션에 초청되었다.
음악이 주는 최고의 전율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재즈 로드뮤비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재즈 팬들을 넘어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루이 암스트롱도 거쳐간 뉴올리언스 재즈의 상징!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비견되는 뉴올리언스의 전설!
에릭 남, 한대수도 사랑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재즈 다큐!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의 고향 뉴올리언스를 대표하는 빅밴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음악적 감동과 열정, 소울이 가득한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개봉한다.
쿠반 재즈의 전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비견되고, 뉴욕 재즈를 상징하는 ‘블루노트 레코드’와 함께 미국 재즈 역사를 이끌어온 ‘프리저베이션 홀’. 뉴올리언스 재즈 성지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도 거의 매일 공연이 열리는 ‘프리저베이션 홀’은 250년 전 창고로 지어진 이 건물은 1812년 전쟁 이후 선술집, 사진관, 아트 갤러리를 거쳐 1961년 알렌과 산드라 재프에 의해 재즈 전문공연장으로 재탄생된다. 이후 음향 시설 하나 없이 술도 팔지 않고 오로지 재즈만 연주하는 이곳에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뉴올리언스의 상징이 됐다. 특히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공식적으로 구성된 팀이라기 보다는 비공식적인 잼 세션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963년부터 투어를 시작해 뉴올리언스 재즈를 세계 무대에 알렸다. 수많은 호평을 받아온 밴드 멤버들은 ‘버디 볼든’, ‘제리 롤 모튼’, ‘루이 암스트롱’과 ‘벙크 존스’를 포함해 20세기 초반의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며 재즈를 사랑하는 전 연령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스티비 원더, 엘비스 코스텔로, 그레이트풀 데드 같은 전설적 뮤지션들은 물론, 마이 모닝 자켓, 아케이드 파이어, 더 블랙 키스 등 모던 음악 뮤지션들과 투어를 돌며 활발하게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전설적 밴드이다.
이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국내 뮤지션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무대매너로 사랑받는 가수 ‘에릭 남’의 경우 W매거진과의 인터뷰(2016.05.03)에서, “뉴올리언스에 갔을 때,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공연을 봤는데 정말 멋있었다. 음악과 악기와 사랑에 빠져서 그런지 그 소리가 예뻤다.”라고 좋아하는 재즈 가수로 추천했으며, 한국 록의 전설 ‘한대수’도 프레시안과의 인터뷰(2013.06.11)에서, “음악을 만들 때 당시 내 주위에 어떤 음악가들이 있는지가 중요한데... 어떤 때는 뉴올리언스에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를 보면서 당시 내 음악도 블루스 느낌이 많이 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2009년 LG 아트센터 내한 공연과 2013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재즈 팬들에게도 익숙한 재즈밴드로, 이번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에서는 당시 내한하여 무대에 올랐던 1세대 밴드 멤버인 색소폰 겸 클라리넷 연주가 찰리 가브리엘과 피아니스트 리키 모니 외에도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션 멤버들의 반가운 모습과 쿠바의 도시와 거리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소울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세계적인 빅 밴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살아있는 음악적 역사와 소울의 뿌리를 만나는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곧 극장에서 최고의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영화 <프리제베이션 홀 재즈클럽>은 재즈의 뿌리를 찾는 음악적 여행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그 이야기는 우리에게 보다 깊은 진실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쿠바는 지난 60년간 미국의 끈질긴 금수 조치로 고립되었던 섬이었다. 이 쿠바를 뉴올리언스의 유명 밴드인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재즈의 이야기가 서린 도시부터 땅 끝 바닷가까지 곳곳을 누비며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여행한다. 그 과정에서 쿠바의 다양한 뮤지션들과 교류한다…
어느 집 거실, 뒷골목, 자갈 깔린 시골길 위에서도 우리는 그 의미심장한 연결의 힘을 목격했다. 그 연결은 언어와 정치, 인종, 종교의 벽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이번 여행은 제작자로서도 고무적이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우린 정치, 논란, 차별 따윈 문 밖에 남겨둬야 한단 걸 느꼈다. 대신 아름답고 완전한 인간애로 이루어진 포용을 선택했다. 우린 이 영화가 음악이란 보편적 언어로 표현된 인간정신의 승리와 더 깊어지는 우리의 도전을 이끌어 낼 것임을 느꼈다. 우리 안에, 그들 안에 있는 모든 공통점을 찾는 것이 우애의 깃발을 공고하게 세울 것이다.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클럽>은 단지 쿠바와 뉴올리언스를 향한 러브레터가 아닌, 보다 중요한 “정신”을 향한 러브레터이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깊게 자리한 음악이란 “정신” 말이다. 그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 앞에 다양한 세대를 거쳐 우리에게 전달됐다. 그건 우리 정체성을 형성하는 선물이다. 자, 눈을 떠, 네 목소리를 들려다오. 우리가 너희를 느낄 수 있게… 그러면 치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다.
[ Hot Issue ]
혈관을 타고 재즈가 흐르는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에서
일상의 소리가 오케스트라가 되는 쿠바 아바나, 산티아고까지!
음악의 위대함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씬~나는 다큐멘터리!
재즈가 원래 이렇게 신나는 음악이었을까?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위대한 음악의 힘을 생생하게 담아낸 재즈 로드 다큐멘터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한마디로 ‘재즈로 시작해 재즈로 끝나는 영화’이다. 하지만 단 한순간의 침울함도 없이 관객을 재즈 퍼레이드의 한복판으로 초대하며 시종일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과연 그 힘은 무엇일까?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여행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다큐멘터리이다. 그들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첫 장면에서 관객으로 가득 찬 ‘프리저베이션 홀’을 뒤집어 놓는 공연은, 이 밴드의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하게 보여준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초반에 보여지는 뉴올리언스는 ‘혈관을 타고 재즈가 흐르는 사람들의 도시’이다. 길을 걷던 아이가 콜라 캔을 구겨 신발에 붙이더니 경쾌한 탭댄스를 추고, 춤이 끝나면 아무일 없다는 듯 걸어가는 장면은 이 도시의 음악적 내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명장면. 그런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대표하며, 1961년부터 공연을 시작이 열린 프리저베이션 홀과 공연장을 대표하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음악적 내공은 두말할 나위 없을 터. 하지만 멤버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서, 그리고 프리저베이션 홀을 열고,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를 결성해 오늘에 이르게 만든 ‘알렌 재프’의 유지에 따라 쿠바로 여행을 떠나며 영화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목적지인 쿠바는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이면서 60여년간 국교가 단절됐던 나라이다. 심지어 언어도 영어와 스페인어로 다르다. 하지만 화면에 담긴 쿠바의 아바나 역시 뉴올리언스처럼 일상이 음악으로 가득한 도시였다. 연출을 맡은 T.G.헤링턴과 대니 클린치 감독은 멤버들이 쿠바에 도착한 순간부터 이전 사설 가득한 재즈 영화와는 전혀 다른 영화를 만들어낸다.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많은 사연와 전통적 가치, 음악스타일을 인터뷰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다채로운 영상과 일상의 소리로 엮어내고, 그 정점에 재즈를 얹어 표현하며 음악적 풍성함과 스토리를 보여준다. 밴드 멤버들이 쿠바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초면에 말도 통하지 않는 사이지만, 이들 사이에 음악이 등장한 순간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게 통한다. 쌓여가는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 즐거움, 음악적 재능교류가 유대감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이렇게 이 영화는 음악의 보편성과 감동적 메시지를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고, 가장 깊은 메시지를 현역에서 활동하는 1세대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멤버인 찰리 가브레엘의 말로 함축한다. “음악적 대화는 복잡한 문제를 없애준다.”라고.
언어와 문화, 국경을 넘어서는 음악의 위대한 힘을 목격하는 재즈 로드 다큐멘터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재즈로 세계를 잇는 현장이 전해줄 감동과 즐거움을 기대하시라.
제11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초청작!
음악적 뿌리를 찾아 뉴올리언스 대표 밴드가 쿠바로 떠났다?
소울 넘치는 재즈 로드무비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개봉!
뉴올리언스의 대표 재즈밴드가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떠난다는 소울 넘치는 재즈 무비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드디어 국내에 개봉한다.
모던하고 아방가르드한 뉴욕 재즈와 함께 미국 재즈를 대표하며 독특하고 흥 넘치는 재즈 스타일로 전세계에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뉴올리언스 재즈. 이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며 지금도 뉴올리언스는 물론 전세계 재즈 투어를 다니는 뉴올리언스 대표 빅밴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1961년 설립 이래 거의 매일 밤 재즈 공연을 하며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여행을 떠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영화로, 광고, 뮤직비디오에서 활약해온 신예감독 T.G.헤링턴과 대니 클린치가 이 재즈밴드의 위대한 여정에 동행하며 음악이란 언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는 밴드에서 2대째 튜바를 맡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튜바 연주자 ‘벤 재프’의 인터뷰에서 시작한다. 뉴올리언스 재즈를 문화로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50여년 전 지어진 창고에 모여 매일 밤 연주를 하면서 자연스레 탄생한 프리저베이션 홀에서 설립자이자 튜바 연주자로 활동했던 아버지 알렌 재프가 갖던 화두에 대한 것이다. 자신들이 연주하는 뉴올리언스 재즈의 시작은 무엇일까? 그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쿠바로 가고 싶었으나 지난 60여년간 미국과 쿠바는 단교로 가볼 수 없는 곳이었다. 이제 아들이자 2대 튜바 연주자인 벤 재프가 1세대 뉴올리언스 재즈 뮤지션인 색소포니스트 찰리 가브리엘, 피아니스트 리키 모니는 물론 현재 뉴올리언스 재즈를 대표하고 있는 자신의 밴드 멤버들과 함께 쿠바로 떠나게 된다. 언어부터 영어와 에스파냐어로 달랐고, 미국의 금수조치로 발전도 더딘 쿠바였지만 음악이 연주되면 이런 장벽은 자연스레 허물어졌다. 그렇게 쿠바의 도시에서 바닷가까지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멤버들은 자신들 안에 있던 리듬과 소울의 원형을 발견하며 엄청난 감동에 직면한다.
시종일관 재즈의 흥겨움과 소울이 넘치며 감동까지 전하는 이 영화에 대해 해외 유수 언론사들은, “즐거움, 열정, 매력이 가득하다! 높은 음악성과 발견의 전율로 뜨거운 영화! (뉴욕타임즈)”, “그냥 앉아 이 영화를 즐겨라! (LA타임즈)”, “음악 다큐멘터리의 고전이 될 영화! (오스틴 크로니클)”, “재즈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특급열차에 올라타라! (데드라인)”,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리를 하나로 잇는 리듬을 경험하라! (엘레먼츠 오브 매드니스)” 등으로 평했다. 또, 2018 뉴올리언즈 필름 페스티벌 관객상과 2018 페어호프 필름 페스티벌 심사위원 선정 최고 영화상, 2018 톨그래스 필름 페스티벌 우수영화상의 수상과 함께 2019 제11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코리안 프리미어, 2018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영화제 오피셜 섹션, 2018 다운타운 LA 필름 페스티벌 오피셜 섹션에 초청되었다.
음악이 주는 최고의 전율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재즈 로드뮤비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재즈 팬들을 넘어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루이 암스트롱도 거쳐간 뉴올리언스 재즈의 상징!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비견되는 뉴올리언스의 전설!
에릭 남, 한대수도 사랑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재즈 다큐!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의 고향 뉴올리언스를 대표하는 빅밴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음악적 감동과 열정, 소울이 가득한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개봉한다.
쿠반 재즈의 전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비견되고, 뉴욕 재즈를 상징하는 ‘블루노트 레코드’와 함께 미국 재즈 역사를 이끌어온 ‘프리저베이션 홀’. 뉴올리언스 재즈 성지 중 하나로 꼽히며 지금도 거의 매일 공연이 열리는 ‘프리저베이션 홀’은 250년 전 창고로 지어진 이 건물은 1812년 전쟁 이후 선술집, 사진관, 아트 갤러리를 거쳐 1961년 알렌과 산드라 재프에 의해 재즈 전문공연장으로 재탄생된다. 이후 음향 시설 하나 없이 술도 팔지 않고 오로지 재즈만 연주하는 이곳에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뉴올리언스의 상징이 됐다. 특히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공식적으로 구성된 팀이라기 보다는 비공식적인 잼 세션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963년부터 투어를 시작해 뉴올리언스 재즈를 세계 무대에 알렸다. 수많은 호평을 받아온 밴드 멤버들은 ‘버디 볼든’, ‘제리 롤 모튼’, ‘루이 암스트롱’과 ‘벙크 존스’를 포함해 20세기 초반의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며 재즈를 사랑하는 전 연령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스티비 원더, 엘비스 코스텔로, 그레이트풀 데드 같은 전설적 뮤지션들은 물론, 마이 모닝 자켓, 아케이드 파이어, 더 블랙 키스 등 모던 음악 뮤지션들과 투어를 돌며 활발하게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전설적 밴드이다.
이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국내 뮤지션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무대매너로 사랑받는 가수 ‘에릭 남’의 경우 W매거진과의 인터뷰(2016.05.03)에서, “뉴올리언스에 갔을 때,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 공연을 봤는데 정말 멋있었다. 음악과 악기와 사랑에 빠져서 그런지 그 소리가 예뻤다.”라고 좋아하는 재즈 가수로 추천했으며, 한국 록의 전설 ‘한대수’도 프레시안과의 인터뷰(2013.06.11)에서, “음악을 만들 때 당시 내 주위에 어떤 음악가들이 있는지가 중요한데... 어떤 때는 뉴올리언스에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를 보면서 당시 내 음악도 블루스 느낌이 많이 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2009년 LG 아트센터 내한 공연과 2013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재즈 팬들에게도 익숙한 재즈밴드로, 이번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에서는 당시 내한하여 무대에 올랐던 1세대 밴드 멤버인 색소폰 겸 클라리넷 연주가 찰리 가브리엘과 피아니스트 리키 모니 외에도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션 멤버들의 반가운 모습과 쿠바의 도시와 거리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소울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세계적인 빅 밴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의 살아있는 음악적 역사와 소울의 뿌리를 만나는 영화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는 곧 극장에서 최고의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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