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1925년에 출생한 여섯 명의 여성에게 그들의 삶을 돌아보는 매우 개인적인 질문을- 본인의 출생에 대해, 첫 경험, 초경, 첫 키스에 대해, 어떤 꿈을 가졌는지에 대해,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한다.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혹독한 나치정권을 살아온 그들은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과거와 마주하며 본인들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 놓는다.
아주 사적인 질문에도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섯 명의 대답은 바로 독일의 역사이기도 하다. 흑백으로 촬영된 나이든 여성의 몸과 체화된 그들의 구술은 그 어떤 이미지와 이야기보다 강한 울림을 주면서 관객들을 감동시킨다.
(2019 한국영상자료원 -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독일여성영화감독전)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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