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잘 상대하는 방법은 내가 아는 한 없다. 소통에 혼란이 올지언정 대화가 되어야지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 감자밭에는 얼마나 많은 감자가 심어져 있을까. 감자가 아니라 고구마일 수도 있고 왕서방일 수도 있겠다.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긴장감과 부조리한 상황을 관조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감독의 연출력에 절로 감독의 이름을 검색해 보게 만드는 개성 넘치는 영화.
(2019년 제20회 대구단편영화제/유지영)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