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21.12.30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박소현, 송영윤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105분 국가 한국 평점 7.5 조회수 오늘 1명, 총 31명
줄거리
열 명의 `평화하는` 청년들, 레츠피스. 드럼통 같은 북을 허리에 매고 희망찬 여행을 떠난다.
경계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춤추고 북을 치며 노래하는 여정. 목포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피스 로드!
여덟 번의 여행과 아홉 편의 글, 그리고, 노래! Let’s Peace!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를 위한 노래를 부르자!
휴전국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평화는 무엇일까? 이십대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지금 여기서 평화하자’는 뜻을 모아 일명 렛츠피스 그룹을 결성한다. 그리고 서울역에서 베를린까지 기차여행을 준비한다. 영화는 영화 같은 상상에서 출발한 것이다. 렛즈피스 그룹은 우리나라 최남단 목포역에서부터 서울역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 대장정의 여행을 시작한다. 남북의 문제는 물론 평화에도 크게 관심이 없던 청년들은 대장정 앞에서 만국 공용어 노래와 춤을 배운다. 여행이 무르익을 수록, 몸치의 몸짓들도 완성되어 간다. 무엇보다 이들의 평화 여행은 더이상 개념으로서 평화가 아니라 생활 속 공기 같은 평화로 자리잡는다. 청년의 시선으로, 청년의 글로, 청년의 몸짓으로 신나고 경쾌하게 평화를 마주한다. (2019년 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