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문피해자 예운과 그의 딸 주영은 곧 철거될 이문동 재개발 지역에서 살고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 성민은 예운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여느 때처럼 성민은 예운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녀의 집을 찾아온다. 인터뷰 도중 패닉에 빠진 예운은 성민을 드라이버로 찌르게 되고 성민은 그대로 쓰러진다. 예식장의 주차 정산소에서 일하는 주영은 라디오 뉴스에서 흘러나온 이문동 재개발 지역의 대규모 화재 소식을 듣는다. 주영은 집에 연락해보지만 아무도 받지 않자, 집으로 달려간다. 집에 도착한 주영은 안방에서 쓰러진 성민과 우두커니 앉아있는 엄마를 목격한다. 주영은 방문을 닫아 버리고 상황을 회피하지만 이내 여느 때처럼 엄마에게 저녁상을 차려준다.
(2019년 제2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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