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가 몰아치고 모든 것이 얼어붙은 어떤 마을. 한 노인이 마을 사람들이 각자 조금씩 가져온 재료들을 모아 수프를 끓인다. 마을 사람들간의 교감을 그린 <모두를 위한 수프>는 나눔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개인의 작은 기여가 어떻게 마을 전체를 풍요롭게 하는지 잘 보여준다. 어린 시절 즐겨 보았던 <돌맹이 수프>에 대한 감독의 오마주.
(2019년 제5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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