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사임은 어렸을 때 아버지와 이혼하고 혼자된 어머니 아래 가난, 난독증, 왕따 등 시련과 아픔을 안고 자랐다. 그는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노력 끝에 정치 조직원으로, 나아가 동기부여 연설자로도 거듭났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달렸다. 50~70마일의 거리를 달리며 배고픔, 폭식, 갈증, 탈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두려움, 후회, 슬픔, 기쁨 같은 감정을 통과했다. 그리고 2017년 9월, 생애 처음 100마일을 달리기 위해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런 래빗 런 100’의 출발선에 섰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장보영)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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