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인 헤수스 마리 라즈카노는 2017년 6월, 뉴욕 북극권 재단과 함께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군도로 떠난다. 그는 북극의 거대하고 압도적인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미지의 감각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극한에 마주했을 때 솟아나는 호기심은 그에게서 새로운 이미지를 이끌어내고, 북극을 담은 그림은 마음의 지형도가 되어 끝없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경으로 재탄생한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도은)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