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어코겔 산 정상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부모님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열한 살 소년 빈센트. 산기슭 마을인 에벤제의 학교에 가려면 이른 새벽에 스키를 신고 안개를 헤치며 위험한 산길을 내려가야 한다. 최근 그의 관심사는 기후변화로, 눈이 적게 내리면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는 건 물론, 어른이 되었을 때 스키를 타는 즐거움이 사라질까 봐 걱정이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곽정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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