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소는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엘미라주 건호이다. 산맥 아래 넓게 뻗은 사막에 차 한 대가 화면 안으로 들어와 원을 그려낸다. 대지예술의 일환으로, 자연 공간을 대상화하여 의미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곳은 할리우드와 각종 매체의 인기 촬영장소로 그 이미지를 소비해 왔다. 사막에 그려진 원이 사막 위 마른 호수 그 자체를 각인시킨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한송이)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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