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23.09.20 장르 드라마 감독 웨인 왕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7분 국가 미국, 한국 평점 8 조회수 오늘 1명, 총 27명
줄거리
이별까지 단 하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전하다
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고향 집으로 돌아온 ‘창래’
서로 떨어져 살게 되며 생긴 공백을 채우지 못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의 골이 깊어진다
‘창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어머니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레시피로 가족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1993년 <조이 럭 클럽>으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웨인 왕 감독이 신작 <커밍 홈 어게인>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뉴요커> 매거진에 실렸던 재미교포 이창래 작가의 자전적인 에세이를 토대로 했다. 이 작품은 암으로 죽어가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가족이 사는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아들이 겪는 하룻 동안의 이야기로, 재미교포 사회의 한 단면을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천과 연극배우인 재키 청의 열연이 돋보이는 <커밍 홈 어게인>은 실제로 파킨슨병을 앓다 돌아가신 어머니를돌보았던 웨인 왕 감독의 개인적인 애정이 듬뿍 베어 있는 휴먼 드라마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