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이수정
러닝타임 2분 국가 한국 평점 6 조회수 오늘 1명, 총 56명
줄거리
어릴 적부터 살던 넓은 집은 가족들로 인해 갑갑한 어항처럼만 느껴지고, 한 칸짜리 비좁은 자취방은 뻥 뚫린 바다 같다. (2019년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감독의 말
“가족 구성원들에게느껴지는 불편함은 어쩌면 갑갑하게 눌리는 느낌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가족들 사이에서 꾹꾹 눌리다 못해 결국엔 화면 밖으로 밀려버리는 연출을 하게 되었다. 이리저리 화면이 교차하고 뒤섞이는 혼란스러운 어항 속에서 빠져나와 평화로운 자취방으로 돌아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