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임채린
러닝타임 4분 국가 한국, 미국 조회수 오늘 1명, 총 35명
줄거리
성과 성별에 대해 사회가 강요하는 이분법을 질문하는 실험 애니메이션. (2019년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감독의 말
두 성별과 이들을 나누는 보편적인 잣대 사이의 모순은 내 평생의 주요 관심사다. 나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사회가 정의한 ’여성적인’ 범주에 들어가는 사물이나 특성에 애정이나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고 자신을 남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규범화, 확일화된 성 의식에 대한 나의 저항과 의문은 ’꽃’의 배경이 되었다. 실험영화는 여성/남성의 성기를 각각 혹은 동시에 연상하는 아름다우면서도 괴이한 3D 조각들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