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국의 도시 문제는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당시 과학자이자 코믹 스트립 작가 애덜스턴 스필하우스는 대담한 도시 계획인 ‘미네소타 실험도시(MXC)’ 건설을 주장했다. 공상 과학이 모퉁이를 돌면 과학적 사실이 될 수 있다 믿었던 스필하우스. 그는 전문가 집단을 꾸려 최첨단 기술로 점철된 돔형 메트로폴리스 건설을 기획한다. 결국 실현되지 못한 도시 계획으로 남은 비운의 프로젝트를 들여다보는 흥미로운 시도.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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