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부고로 휴가를 나온 튀니지 군인 S는 탈영을 결심하고 산 속으로 숨는다. 몇 년 후, 인근의 빌라로 이사 온 젊은 사업가의 부인 F가 산책 중에 실종된다. 감독의 첫 장편인 <라스트 오브 어스>와 맥을 같이 하는 이 작품 에도 현대 사회와 정치에 대한 비판적 은유가 지극히 영화적인 언어로 유려 하게 녹아있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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