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 미국에 살고 있는 나는 날씨 이야기를 즐긴다. 외국인으로 집 밖에 나가 만나는 이웃들과도 날씨 이야기를 하고, 지구 반바퀴 떨어져 있는 한국의 친구들과도 날씨 이야기를 한다. 날씨 이야기는 안전하고 편안하고 쓸쓸하다. 나는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것일까?
(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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