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타는 수업 시간에 남자애들이 책상에 남자 성기를 그리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똑같이 여자 성기를 그린다. 교감은 아마레타에게만 벌을 내리고, 불공평한 처사에 분노한 아마레타의 대응은? (2019년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자지’는 지저분한 화장실 벽의 구석에도 있고, 고상한 미술관의 화폭 속에도 있다. 자지는 흔한데 보지’는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 낯선 나머지 눈에 띄기만 하면 논란의 중심이 되는 보지 그림. 보지가 이상하고 생소한 것으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우리의 몸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할까? 짧고 굵은 보지 이야기! (2019년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