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기 힘든 고양이는 화가 나면 몸 안에 살고 있는 괴물이 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어느 날 고양이는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기린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기린의 도움을 통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영화는 고양이와 기린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 곁에서 도움을 준다면,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조금 더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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