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정희’는 친정엄마 ’금자’와 딸 ’지흥’과 형편은 어려워도 단란하게 살아간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한계를 느낀 정희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을 신청하고, 예비번호 12번이라는 애매한 숫자를 받게된다. 그러던 중, 자꾸 지흥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이는 금자, 정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2019년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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