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 없는 일본인, 중국인 소매치기 둘이 여느 때처럼 재수 없이 걸려든 타깃을 등치려 하는데 갱단 윗선에서 위험한 명령이 내려오고, 이 동네 생리에 빠삭하다는 두 콤비의 실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네온 불빛 가득한 나이트클럽과 수상쩍은 식당을 배경으로 각자의 언어를 사용하는 등장인물들이 지하 범죄 세계로 하락하는 모습을 통해 영화는 서로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 사이에 만연한 인종차별주의를 보여주는 한편, 공존 가능성을 암시한다.
(2023년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심세부)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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