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에 담긴 음식은 ‘만들어 질 때’ 부터 ‘먹을 때’까지 ‘누군가’의 진심을 담고 있다. 매일 아침 어딘가의 주방에서 도시락들이 만들어 진다. 어떤 날은 꽤 정교한 손길이 담긴 정성들인 도시락을, 어떤 날은 간단하고 빠르게, 어떤 날은 깜빡하고 놓고 간 도시락이 식탁 위에 덩그러니 있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누군가’의 늦잠 때문에 도시락이 없기도 하다. 도시락은 매일매일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 신기하게도 도시락은 흔하고 우리에게 당연한 일이다. ‘누군가’로서 도시락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화.
(2019년 제10회 서울국제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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