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기억과 시간의 흐름’은 언제나 수르소 치로 영화의 재료가 되었다. 치로는 영화 언어의 형식적 실험을 항상 해 왔는데, <바이킹랜드 Vikingland>(2011)에서는 초기 VHS 카메라로 촬영된 매우 사적인 파운드 푸티지 다큐를 제작해 옛 스페인 선원들의 일상을 보여줬고, <하나의 이야기 Only A History>(2013)는 다른 나라에 사는 친구에게 원격으로 촬영을 요청해 이미지를 획득하는 실험을 했다. 신작 <동네에서>에서는 작은 동네의 변화와 사회의 진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이 우리 이웃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보여준다. 감독 말에 따르면, 이 연약한 기억을 기록하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라는 안갯속에 기억이 숨겨지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다.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문성경)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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