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부>에서는 소위 "브로켄 유령" 또는 일식 중 핀홀 현상과 같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희귀한 광학 현상을 집중 연구한다. 이러한 오래되고 자연적 현상은 인간 진화 이전에 이미 존재했던 문화 및 장치와는 독립된 이미지로 여겨질 수 있다. 비물질성 내에서 영화적 이미지의 선구자이다. 현상과 장치, 전형과 이미지, 자아와 자아 인식 사이에서 시각적 대화가 일어난다.
(2022년 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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