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에 대한 불신과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가는 포퓰리즘으로 얼룩진 이 시대에, 마르쿠스 페터 감독은 2년에 걸쳐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설립자인 81세 클라우스 슈바프를 따라가며, 세계의 상태를 개선하고자 하는 그의 사명을 조명한다. 2019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게 슈바프가 편지를 쓰면서 세대 간 대화가 이루어진다. 과연 슈바프의 노력이 결실을 이뤄 다보스포럼이 국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전 세계 엘리트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그칠 것인가?
(2020년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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