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학자들은 금세기 말에는 빙하가 거의 사라지고 알프스에서 가장 길고 큰 빙하인 알레치의 일부만 남을 것이라고 한다. 영화는 우리가 보는 이미지의 규모, 일시성, 그리고 본질에 대한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얼음이 물줄기로 변하는 동안 얼어붙은 순간의 연속은 미시에서 거시까지 움직임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낸다. 빙하의 내부로 향하는 감각의 여행.
(2022년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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