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하인츠 에미히홀츠
러닝타임 100분 국가 독일 조회수 오늘 1명, 총 18명
줄거리
고고학자와 무기 디자이너가 네게브 사막의 고고학적 발굴 현장에서 만나, 사랑과 전쟁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고 그들의 대화는 이스라엘 베르셰바에서도 이어진다. 마치 춤과 같은 이야기가 아테네, 베를린, 홍콩 그리고 상파울루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건축과 경관에 대한 실험적 다큐멘터리로 알려진 에미히홀츠 감독이 아스라한 꿈에서 시작된 극영화로 돌아왔다. <스트리트스케이프(대화)>(2017)에서 우루과이를 걸으며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던 두 주인공 존 어드먼과 조너선 페렐이 이스라엘의 산업도시 베르셰바로 이동한 듯한 기시감을 주며 영화는 시작된다. 모든 이야기는 대화로 진행되며 주인공의 일부가 바뀌면서 이스라엘, 아테네, 베를린, 홍콩, 상파울루로 도시 배경도 변하고 이들은 전쟁, 범죄, 섹스, 인종차별 등 사회적 금기를 논한다. 영화 속 한 캐릭터의 말처럼 끝나지 않는 춤을 추듯 에미히홀츠는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옮겨가 <로비>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