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한 대학생의 시각을 통해 오늘날 중국 청소년 자폐아의 생존 상태와 그들이 성인이 된 후 직면하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딜레마를 보여 준다. 작가는 3개월 동안 대상을 추적한 끝에 전형적인 주인공 세 명을 선정하여 촬영했다. 첫 번째 주인공의 ‘노래’, 두 번째 주인공의 ‘외침’, 세 번째 주인공의 ‘호소’ 라는 세 가지 목소리를 통해 사회 속에 숨어 있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작가의 호소 또한 고스란히 담았다. 예술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이 영화를 통해 성인 자폐증 집단보다 깊은 관심이 모아지길 바란다.
(2019년 제13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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