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서 2019년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의 여러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거리 예술을 창의적으로 정리한 애니메이션이다. 수명이 짧은 시한부 예술 작품들이 필름 프레임처럼 연결된다. 모든 얼굴이 눈을 크게 뜨고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은 마치 우리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그럼에도 세상은 계속된다고 말하는 듯하다.
(2021년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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