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인근의 철광 산업으로 인해 버려진 스웨덴 북부 도시 키루나를 조명한다. 광산업체의 경영진은 벌이가 되는 광산업을 멈추는 대신 위험 지역의 주민들을 이주시키기로 한다. 감독은 북극권 안에 위치한 이 도시와 광산의 내부에서 촬영한 영상을 활용하여 섬세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또한 기이한 시간 속에 사는 세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존중과 재정착, 전통이라는 주제를 보여준다.
(2020년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