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얼마나 오랫동안 우주에 머무른 것인지 모를 빈티지한 우주선내. 프라하스타는 오늘도 익숙한 솜씨로 혼자 우주선을 수리하고 있다. 이 곳은 사람이 죽은 후 사자가 잠시 머물러가는 “사후전이서비스”의 공간으로, 죽은 사람들을 리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생명을 줘서 지구로 환생시키는 곳이다. 그렇다. 프라하스타는 그냥 우주인이 아니라 악마인 것이다. 매일 도착하는 죽은 사람들 즉, ‘카고’의 물품처리와 환생을 혼자 맡아 하던 그에게 본부로부터 조수 유비쉬카가 파견되는데, 그녀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악마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신기술을 지니고 있다. 

아라티 카다브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카고>는 SF의 형식을 빌린 우화이다. 인도 신화와 환생의 모티브를 현대적 배경의 SF로 재창조해 낸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모든 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 악마들에게도. (김영덕/2020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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