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지안단과 황 모는 튀는 행동을 하는 학생인 탓에 선생님들로부터 항상 혼나곤 한다. 이런 특성 덕분에 둘은 친구가 되었지만 둘 모두 학교에서 추방당하는 존재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두 친구는 묘한 유대감을 느끼며 가까워지지만 권위적인 선생님이 지휘하는 집단의 질서에 따라 이들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성과 중심의 교육 방식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함께 한 학급에서 일어나는 추방과 배제의 원리를 조명한 작품.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