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헤르만은 옆집 소녀 피아에게 푹 빠졌다. 하지만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사랑에 관한 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진 헤르만의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마음을 훔칠 때 썼던 몇 가지 팁을 소년에게 전수해준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성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 세대 간의 문화차이를 재치있게 연출한 코믹물. 할아버지의 프로포즈는 어쩐지 하나도 통하지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 요소를 가미한 황당한 해프닝들의 연속은 어린이들이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