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는 다시 존재하고 주장한다. 신체는 결코 폐쇄적 담지체가 아니라 이행의 통로이자 가장 다양하고 영적 차원(오바탈라 영화) 사이를 오가는 것이다. 영화는 헌신이자 출산이며 선물이다. 요루바 민족의 신성한 도시인 신화적 일레이프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빛의 세계를 창조한 오리사, 오바탈라와 마주하게 되는 어지러움을 감각적으로 확인하고자 한다. 영적 연결속의 신체, 번뜩이는 빛의 상태.
(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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