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감춰진 곳, 마치 시간이 정지해 있는 것 같은 퇴직자 전용 아파트의 일상이 펼쳐진다. 연필로 그린 주민들이 종이 위에 살아난다. 어떤 이들은 활동적이고, 어떤 이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매일 반복되는 정해진 일정(약물, 식사, 게임 등)에 따른다. 주변에는 기계들이 번쩍이고, 간병인들은 분주하며 일부 십자가상들은 도사리고 있는 죽음을 떠올리게 한다. 시간은 시름시름 앓다 죽어 근처 숲을 일군다.
(2021년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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