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감각>은 투명 테이프를 스캔한 후 그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단편 영화이다. 테이프 위에 남겨진 자국, 흔적 및 각인을 스캔해서 소리나고 움직이는 이미지로 애니메이션화 하고, 기차역 승강장에서 찍은 슬로 모션 영상과 이를 오버랩 했다. 일상적 순간이 보잘 것 없는 테이프의 흔적 아래에서 승객의 모습과 움직임이 드러나는 시적 공간으로 이어진다. 음악: Michel Banabila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