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고층 아파트 숲에 사는 주인공은 자주 폐쇄공포에 시달린다. 현대 사회에서 접촉은 점차 줄어간다. 모든 것이 디스플레이 되는 스펙터클의 시대이다. 물리적 접촉은 최소화되며 그것이 이상적인 질서로 간주 된다. 이 사라진 ‘거울 세계’에서 자유로운 몸짓은 어떻게 가능할까?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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