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소녀 `자허`와 아빠의 삶은 엉망이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와 마주치게 된다.
예상보다 빨리 석방된 그를 보고 소녀는 분노에 휩싸이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데…
줄거리
[ ABOUT MOVIE ]
제22회 서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전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 초청, 극찬의 주인공!
또 한편의 청춘 성장영화 수작 탄생!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이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가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분노와 방황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에 이어 제44회 홍콩국제영화제, 제33회 중국영화금계상, 제65회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 제5회 뉴에라 영화제, 제3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제13회 중국 영제너레이션 필름 포럼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초청과 작품상, 감독상, 신인여우상 등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높은 완성도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황하고 의심하고 탐색하며 여름을 보내는 소녀의 한때를 잘 짜인 이야기 구조로 포착한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긴장감 넘치는 데뷔작˝(홍콩국제영화제), ˝청소년 범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 등 영화제에서 극찬이 쏟아졌고, 주순 감독은 첫 번째 장편 데뷔작으로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괴물 신인 여성 감독의 등장을 알렸다. 무엇보다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나게 된 소녀의 모습을 그린 강렬한 소재와 함께 소녀와 소년의 극단적인 관계성은 스토리에 대한 흥미로움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개봉 확정과 함께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제2의 주동우` 아시아의 신예 등은희의 감성 연기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의 라이징 스타 이감이 `자허`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 역으로 특유의 반항적인 매력을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며 6월 극장가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주순 감독, 강렬한 웰메이드 장편 데뷔!
아시아계 감독들의 빛나는 활약 이을 다음 주자로 주목!
지난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이었던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아시아계 감독들의 빛나는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페어웰>의 룰루 왕 감독은 자전적 이야기로 진정성 있는 연출을 선보이며 국내외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받았고,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전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은 한국계 정이삭 감독 그리고 <노매드랜드>를 통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해 이목을 끈 중국계 클로이 자오 감독까지 아시아계 감독들이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주순 감독이 아시아계 감독들의 빛나는 활약을 이을 주자로 떠올랐다.
주순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을 우연히 만나게 된 소녀의 방황, 분노, 성장을 담은 영화로,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신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순 감독은 ˝영화의 핵심 사건이 비록 청소년 범죄를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이 영화는 범죄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다. 대신 매우 불안정한 나이의 피해자가 사건을 어떻게 대했는지 그려낸다. `자허`가 엄마의 죽음을 이겨내는 방식, 미성년자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그녀의 반응, 그리고 엄마가 죽은 후 아빠와의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가고, 마지막에는 신뢰를 되찾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혀 더욱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첫 장편 데뷔작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을 통해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독상 수상부터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초청과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주순 감독은 주인공 `자허`의 섬세한 감정 묘사를 담아낸 각본과 인물을 더 집중시키게 만드는 4:3 화면비를 사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아시아계 감독들의 활약을 이으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시아 새로운 스타, 등은희
제2의 주동우로 주목받으며 화제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로 완벽 변신!
6월 극장가에 소녀 열풍이 불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등은희이다. 그녀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에서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녀 `자허` 역을 맡아 엄마가 살해된 후 내면의 상처를 가진 채 살아가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등은희는 우연히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만나고 그의 뒤를 쫓으며 방황과 분노 등 내적으로 가장 많은 감정의 곡선과 성장을 겪는 인물인 `자허`를 완벽하게 표현,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등은희는 `자허`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데 집중했고, 촬영 현장에 도착하면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캐릭터에 빠져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자허`는 매우 강한 소녀라고 생각했고 눈으로 `자허`의 감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수영장부터 호수까지 수중 촬영 장면이 많았던 등은희는 촬영 당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촬영을 거듭하며 완벽에 가까운 수중 장면을 탄생시켜 스태프들의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등은희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을 통해 첫 주연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표정 만으로도 소녀 `자허`의 감정이 전해지는 결이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주동우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연기라는 극찬을 얻어내 아시아의 신예로 떠올랐다. 또한 그녀는 <너를 만난 여름> 진비우 주연의 [천성지로], 류이호 주연의 [십이담] 그리고 장릉혁 주연의 [아화아적시광소년]까지 중화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꽃미남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서운 신성으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라스트 레터> 그리고 <용의자X적 헌신>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얼굴 뒤에 완벽한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해 앞으로가 더욱 궁금한 배우로 떠올랐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으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등은희는 이번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소녀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시아 핫 라이징 스타, 이감
특유의 반항적인 눈빛으로 여심 저격
소녀 앞에 나타난 소년 `유레이`로 이목 집중!
국내 극장가에 중화권 청춘스타 열풍이 다시 한번 일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이감이다. 특유의 반항적인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이감은 <그 여름, 차가웠던>에서 소녀 앞에 나타난 소년 `유레이` 역을 맡아 깊은 감성 열연을 펼친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소녀 `자허`의 엄마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잊을 수 없는 3년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세상에 나온 소년 `유레이`의 감정선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 몰입감을 더했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주순 감독은 대본을 쓸 때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로 이감이 맡은 `유레이`를 꼽으며 ˝`유레이`는 천성이 나쁜 아이가 아니라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순종적이지 않은 10대여서 이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게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레이`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은 캐스팅 과정에서도 고려되어야 했고, `유레이` 역을 맡은 이감이 불안정한 10대처럼 보여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감독에게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인 `유레이` 역을 맡은 이감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깊은 눈빛과 때론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감정을 발산하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소녀 `자허`가 자신이 죽인 사람의 딸인지도 모른 채 내면의 아픔을 그녀에게 공유하며 이끌리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달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이감은 판빙빙 주연의 <만물생장-끝없는 관계>로 첫 스크린에 데뷔하며 주목받았고, tvN 인기 드라마였던 지현우, 유인나 주연의 [인현왕후의 남자]를 각색한 중국 드라마 [상애천사천년]을 통해 브라운관에도 데뷔하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발산, 아시아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는 배우이다. 이처럼 이감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을 통해 지난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소년시절의 너>의 이양천새와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로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등극한 왕대륙을 잇는 중화권 청춘스타로 국내 관객들에게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청소년 범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
-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 -
실화 모티브 바탕, 강렬한 소재
˝소녀,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나다˝
청소년 범죄에 관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
주순 감독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청소년 범죄와 학교 폭력, 왕따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유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청소년기가 불안정한 요소가 많아 이 시기의 인물에 관심을 가졌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작품으로 주순 감독은 ˝어느 날 인터넷의 익명 게시물을 통해 한 소녀의 어머니가 아무 이유 없이 정신질환자에게 화상을 입은 후 그녀의 가족은 파괴되었지만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는 정신 병력으로 인해 처벌을 면할 수 있었다는 글을 본 뒤, 이 사건을 모티브로 `자허` 캐릭터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익명 게시물 속의 소녀가 법적으로 미성년자(14세 이하)가 범죄를 저지르면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읽은 감독은 ˝나는 계속 궁금했다. 어떤 힘이 게시물 속 그녀를 후퇴시켰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주인공 `자허`의 이야기를 써나갔다˝라며 영화 탄생의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밝혔다.
실화를 모티브로 청소년 범죄라는 현재 사회적 문제를 통찰력 있게 담아낸 주순 감독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핵심 사건은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난 소녀의 이야기로 청소년 범죄를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범죄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피해자가 사건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는데, 감독의 말처럼 주인공 `자허`는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만나게 되면서 그에게 접근하고 여러 번 복수를 고민하지만 계속해서 이성으로 자신을 제지하며 `유레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하는 본능, 엄마의 죽음을 스스로 이겨내는 방식, 미성년자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반응 그리고 아빠와의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가는 성장의 과정들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큰 여운을 전달한다.
제22회 서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전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 초청, 극찬의 주인공!
또 한편의 청춘 성장영화 수작 탄생!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이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가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분노와 방황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독상 수상,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에 이어 제44회 홍콩국제영화제, 제33회 중국영화금계상, 제65회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 제5회 뉴에라 영화제, 제3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제13회 중국 영제너레이션 필름 포럼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초청과 작품상, 감독상, 신인여우상 등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높은 완성도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황하고 의심하고 탐색하며 여름을 보내는 소녀의 한때를 잘 짜인 이야기 구조로 포착한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긴장감 넘치는 데뷔작˝(홍콩국제영화제), ˝청소년 범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 등 영화제에서 극찬이 쏟아졌고, 주순 감독은 첫 번째 장편 데뷔작으로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괴물 신인 여성 감독의 등장을 알렸다. 무엇보다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나게 된 소녀의 모습을 그린 강렬한 소재와 함께 소녀와 소년의 극단적인 관계성은 스토리에 대한 흥미로움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개봉 확정과 함께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제2의 주동우` 아시아의 신예 등은희의 감성 연기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의 라이징 스타 이감이 `자허`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 역으로 특유의 반항적인 매력을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며 6월 극장가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주순 감독, 강렬한 웰메이드 장편 데뷔!
아시아계 감독들의 빛나는 활약 이을 다음 주자로 주목!
지난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이었던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아시아계 감독들의 빛나는 활약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페어웰>의 룰루 왕 감독은 자전적 이야기로 진정성 있는 연출을 선보이며 국내외 언론의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받았고,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전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은 한국계 정이삭 감독 그리고 <노매드랜드>를 통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해 이목을 끈 중국계 클로이 자오 감독까지 아시아계 감독들이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주순 감독이 아시아계 감독들의 빛나는 활약을 이을 주자로 떠올랐다.
주순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을 우연히 만나게 된 소녀의 방황, 분노, 성장을 담은 영화로,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자신이 가장 관심있는 주제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순 감독은 ˝영화의 핵심 사건이 비록 청소년 범죄를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이 영화는 범죄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다. 대신 매우 불안정한 나이의 피해자가 사건을 어떻게 대했는지 그려낸다. `자허`가 엄마의 죽음을 이겨내는 방식, 미성년자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그녀의 반응, 그리고 엄마가 죽은 후 아빠와의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가고, 마지막에는 신뢰를 되찾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혀 더욱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첫 장편 데뷔작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을 통해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감독상 수상부터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 초청과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주순 감독은 주인공 `자허`의 섬세한 감정 묘사를 담아낸 각본과 인물을 더 집중시키게 만드는 4:3 화면비를 사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아시아계 감독들의 활약을 이으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시아 새로운 스타, 등은희
제2의 주동우로 주목받으며 화제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로 완벽 변신!
6월 극장가에 소녀 열풍이 불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등은희이다. 그녀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에서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녀 `자허` 역을 맡아 엄마가 살해된 후 내면의 상처를 가진 채 살아가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등은희는 우연히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만나고 그의 뒤를 쫓으며 방황과 분노 등 내적으로 가장 많은 감정의 곡선과 성장을 겪는 인물인 `자허`를 완벽하게 표현, 제2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등은희는 `자허`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데 집중했고, 촬영 현장에 도착하면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캐릭터에 빠져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자허`는 매우 강한 소녀라고 생각했고 눈으로 `자허`의 감정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수영장부터 호수까지 수중 촬영 장면이 많았던 등은희는 촬영 당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촬영을 거듭하며 완벽에 가까운 수중 장면을 탄생시켜 스태프들의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등은희는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을 통해 첫 주연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표정 만으로도 소녀 `자허`의 감정이 전해지는 결이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주동우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연기라는 극찬을 얻어내 아시아의 신예로 떠올랐다. 또한 그녀는 <너를 만난 여름> 진비우 주연의 [천성지로], 류이호 주연의 [십이담] 그리고 장릉혁 주연의 [아화아적시광소년]까지 중화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꽃미남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서운 신성으로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라스트 레터> 그리고 <용의자X적 헌신>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얼굴 뒤에 완벽한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해 앞으로가 더욱 궁금한 배우로 떠올랐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으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등은희는 이번 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소녀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시아 핫 라이징 스타, 이감
특유의 반항적인 눈빛으로 여심 저격
소녀 앞에 나타난 소년 `유레이`로 이목 집중!
국내 극장가에 중화권 청춘스타 열풍이 다시 한번 일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이감이다. 특유의 반항적인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이감은 <그 여름, 차가웠던>에서 소녀 앞에 나타난 소년 `유레이` 역을 맡아 깊은 감성 열연을 펼친다.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소녀 `자허`의 엄마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잊을 수 없는 3년의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세상에 나온 소년 `유레이`의 감정선을 담담하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 몰입감을 더했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주순 감독은 대본을 쓸 때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로 이감이 맡은 `유레이`를 꼽으며 ˝`유레이`는 천성이 나쁜 아이가 아니라 길을 잃고 방황하는 순종적이지 않은 10대여서 이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는 게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레이`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은 캐스팅 과정에서도 고려되어야 했고, `유레이` 역을 맡은 이감이 불안정한 10대처럼 보여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감독에게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인 `유레이` 역을 맡은 이감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깊은 눈빛과 때론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감정을 발산하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소녀 `자허`가 자신이 죽인 사람의 딸인지도 모른 채 내면의 아픔을 그녀에게 공유하며 이끌리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달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다.
이감은 판빙빙 주연의 <만물생장-끝없는 관계>로 첫 스크린에 데뷔하며 주목받았고, tvN 인기 드라마였던 지현우, 유인나 주연의 [인현왕후의 남자]를 각색한 중국 드라마 [상애천사천년]을 통해 브라운관에도 데뷔하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발산, 아시아의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는 배우이다. 이처럼 이감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을 통해 지난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소년시절의 너>의 이양천새와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로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등극한 왕대륙을 잇는 중화권 청춘스타로 국내 관객들에게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청소년 범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
-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 -
실화 모티브 바탕, 강렬한 소재
˝소녀,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나다˝
청소년 범죄에 관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
주순 감독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시나리오를 쓰기 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청소년 범죄와 학교 폭력, 왕따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고, 유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청소년기가 불안정한 요소가 많아 이 시기의 인물에 관심을 가졌다.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은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작품으로 주순 감독은 ˝어느 날 인터넷의 익명 게시물을 통해 한 소녀의 어머니가 아무 이유 없이 정신질환자에게 화상을 입은 후 그녀의 가족은 파괴되었지만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는 정신 병력으로 인해 처벌을 면할 수 있었다는 글을 본 뒤, 이 사건을 모티브로 `자허` 캐릭터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익명 게시물 속의 소녀가 법적으로 미성년자(14세 이하)가 범죄를 저지르면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읽은 감독은 ˝나는 계속 궁금했다. 어떤 힘이 게시물 속 그녀를 후퇴시켰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주인공 `자허`의 이야기를 써나갔다˝라며 영화 탄생의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밝혔다.
실화를 모티브로 청소년 범죄라는 현재 사회적 문제를 통찰력 있게 담아낸 주순 감독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의 핵심 사건은 엄마를 죽인 소년을 만난 소녀의 이야기로 청소년 범죄를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범죄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피해자가 사건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는데, 감독의 말처럼 주인공 `자허`는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만나게 되면서 그에게 접근하고 여러 번 복수를 고민하지만 계속해서 이성으로 자신을 제지하며 `유레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하는 본능, 엄마의 죽음을 스스로 이겨내는 방식, 미성년자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반응 그리고 아빠와의 관계를 다시 만들어 나가는 성장의 과정들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큰 여운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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