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에바의 수행적인 작품들은 2000년대 체코 예술계와 공공 공간에서 펼쳐졌다. 그녀는 거리, 쇼핑몰이나 갤러리에 나가서 일부로 꾸민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들과 대면하면서 개인 공간과 공공 공간의 경계를 발견한다. 작가는 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해 기록영상도 다수 제작하였다. 프라하 거리에서 촬영된 ˂아침 씻기&아침 청소˃도 이런 접근법을 보여 준다. 첫 번째 작품에서 우리는 작가가 거리에 주차된 다른 사람들의 자동차를 순서대로 씻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장면을 보는 관객은 마치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듯 한 느낌을 받고, 두 번째 작품에서 이 느낌은 더 강렬해진다. 결국 경찰이 현장에 나와서 작가에게 타인의 재산에 손대면 안 된다는 이유로 차 씻기를 그만 하라고 한다. 작가는 이 행위로 우리 편견을 흔들리게 하고 개인 물건을 공공 곳에 있어도 주인만 만지거나 관리하면 된다는 익숙해진 인식을 가리킨다.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마르케타 요나쇼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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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한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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