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나는 세계의 모델로서 전시에 관심이 있다. 이는 다양한 형태를 띌 수 있는데,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거나 서로 경쟁하는 인간세계와 유사한 사회로서의 ‘우주의 모델’이다. 우주의 모델은 각 참여자가 공통된 헌법의 단락, 그 자체의 규칙과 공존의 권리를 작성하는 헌법과 같다. ‘우주의 모델’은 다양한 부분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가 정의되는 마치 두뇌와 같다. 이는 어떤 선이 다른 선과 연결되어 또 다른 선이 나오는 교점을 만드는 사고 과정과 같다. 모델은 텍스트의 흐름이 예기치 않은 문맥으로 나뉘는 책과 같다. 수학적 운동으로서의 우주의 모델은 끝이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라 풀 수 없는 역설이다. 기어의 연속성을 확실하게 만들어 내는 기계와 같다. 길을 잃고 출구를 절대 찾을 수 없는 정원과도 같고, 장기가 내부의 모든 공간을 메우고 그 기능을 전체에게 종속시키는 인간의 몸과도 같다. 시청자가 다양한 수준의 공감과 조명을 거치는 연극과도 같고, 불완전한 부분에 새로운 건전성을 더해 재구성하고 창조되는 고고학적 분야로서의 우주의 모델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항목별, 알파벳순으로 배열된 사전과 같은 ‘우주의 모델’은 오래된 도시들의 폐허 위에 지어진 도시인 우주 모형이며, 내레이션 된 이야기로서의 ‘우주의 모델’은 계속되어야 한다.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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