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바치코바가 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현대의 성 고정관념에서 바라보는 영웅적 의식, 그리고 특정 사회적 역할과 관련된 이슈를 작가의 조작을 통해 다른 개념적 수준으로 옮기는 시도 등이 있다. 바치코바는 현재 비디오아트의 다큐멘터리 전략을 연구하는 데에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작품 속에서 화가는 미리 연애편지를 쓴 다음, 주인공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상황을 설정한다. 영화관에서 그녀는 영화배우 ‘가브리엘라 미초바’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그들의 토론에 이어 지볼로를 촬영한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여전히 다큐멘터리나 영화에 대해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작품은 다큐멘터리 영화 이상이기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소재로 한 영화라 볼 수도 있다. 영화는 다른 영화들을 인용하며 남성성에 대한 주제를 비판적으로 제시한다. 언급된 작품들에서는 남성 주인공들이 그들과 관련된 텍스트를 통해 소개되어 그들 사이의 긴장감이 조성된다. 동시에 카메라는 그들의 실제 행동을 보여주면서 텍스트와 행동 사이의 허구와 같은 영화적 픽션이 발생한다. 이러한 설정은 관객에게 질문하기 위함이다. 여성주의적 관점에서의 비평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을 바라보는 구체적인 시각을 드러내고자 했다.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안나 레메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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