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동화는 마술거울이 부서지며 거울의 조각들이 세계로 퍼지면서 시작된다. 조각이 눈에 박힌 사람은 부정적인 것들을 보게 되고, 심장에 박히면 심장은 얼음으로 변한다. 침체를 자극하는 감수성은 동화와 무척 비슷하다…”
본 작품은 2009년 초 세계 금융위기 때 런던과 레이캬비크에서 제작되었고, 그림 형제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다. 카메라는 움직이는 버스에 설치되어 거리에 있는 분홍색 코트를 입고 있는 소녀를 촬영한다. 비디오는 기이한 상황(소녀가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줄넘기를 한다.), 음악과 느린 동작으로 이어진다. 작가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측 장면과 이를 느린 동작으로 변형시키는 것을 작품의 매커니즘으로 정한다. 마들라 바찬토바의 작품에서는 장면의 감속과 가속, 무척 짧거나 또는 긴 장면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정해진 상황에서 정밀한 서술과 조형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헬레나 벤도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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