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인 토끼 인형과 소녀. 토끼 인형의 상처를 꿰매던 소녀에게 까만 그림자가 다가오고, 소녀는 낯익은 침입자를 환영하지만 기대했던 손길과는 달리 차가운 반응 뒤에 남겨진다. 빛이라고는 꼬마 전구 하나가 고작인 캄캄한 방 안에서 소녀는 오늘도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바느질을 한다.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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