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나무 다리는 불법 거주지역 주민과 주택 단지의 생계에 없어선 안 될 다리이다. 어느 날 정부는 나무 다리 철거 계획을 발표하고 분노에 찬 주민들은 시위를 하게 된다. 외국 태생의 라디오 리포터가 사건을 다루지만 방해를 받자 결국 혐오에 휩싸여 사임한다. 얼마 후 한 아이가 고속도로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하자 판세가 뒤집어지기 시작하는데...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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