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 없이 떠도는 거리의 예술가는 자신의 팬터마임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인도네시아의 침묵 시위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의 팬터마임은 1998년 수하르토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학생운동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저항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저항의 동력이 된다. 미니키노영화주간-발리단편영화제 프로그램 디렉터 프란시스카 프리하디의 추천작이다.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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