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김미래
러닝타임 6분 국가 한국 평점 10 조회수 오늘 1명, 총 21명
줄거리
현대인들의 안정된 일상과 질 좋은 수면을 위해, 수면중 불필요한 꿈을 제어하고 장치에서 재생되는 꿈을 꾸게 해주는 수면 유도체 ‘Rem Hourglass‘가개발된다. (2020년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연출의도
개인이야말로 유일한 현실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벗어나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머물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구스타프 칼 융 우리는 꿈을 꾸면서 무의식 속의 기억 조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이 개인의 무의식을 제어하고 통제하여 정해진 꿈을 꾸게 하는 것이 ’Rem Hourglass’의 기능이다. 꿈 유도체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편안한 일상을 위해 안정되고 정해진 꿈을 꾸게 도와주는 매체이지만, 이것을 벗어나 자기 자신만의 꿈을 꾸라는 의미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