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구지가’의 노래 가락을 따라 흐르며, 거북이에게 부여된 샤머니즘적, 상징적, 생태학적 의미를 추적해 나아간다. 그리고 그 틈새에서 인간이 거북이에게 가했던 폭력적 행위들을 슬며시 들춰낸다. 이 영화는 거북이를 위한 송가로서, 관객들에게 인간과 동물 사이의 오랜 연결고리를 상기시킬 것이다.
(2020년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