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쌍둥이 식당’은 서울 근교 지역 작은 시장 안에 자리잡고 있다. 35년째 여성인 가게 주인이 홀로 요리와 서빙을 도맡고 있고, 밤이 되면 한 남자가 탁자에 엎드려 자는 취객을 깨워 보내고 가게 문을 닫는 것을 도와 준다. 그 집의 대표 메뉴는 주인이 밤마다 직접 준비하는 수프이다. ‘슈퍼수프’라는 이름의 이 메뉴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식당은 늘 만원이다. 슈퍼수프의 성공 비결은 맛도 비법도 아니다. 바로 주인이 고안한 기발한 광고 마케팅이다.
(2020년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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